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국제 학술지 에디터와 함께하는 해외 논문 투고 전략 강의를 들었습니다.
국내 학술지 투고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, 국제 학술지의 투고에도 관심이 많아 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.
학술지의 영향력과 impact factor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논리를 유기적 형태로 연결하는 것에 대해 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, 연구자로서 알아둬야 할 효율적인 글 작성법과 방향 설정에 대해 어렴풋이 갈피를 잡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질의응답 시간이 없었던 점은 아쉬웠고, 강의 자료를 받을 수 있었다면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.
미리 알림으로 강의를 잊지 않도록 계속 리마인드 해줬던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.
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학원생의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