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남대학교 대학원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[국제저널 작성법 e-Learning 프로그램]에 참여하였습니다.
사실 영어저널이라고 말하면 막연하게 두려움부터 느껴지기 마련인데, 이번 기회에 어떤 부분에서 많은 실수가 일어나는지,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등을 보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. 비단 영어 논문뿐만 아니라 논문 투고 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. 앞으로도 논문작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참여할 의향이 생겼습니다.
다른 분들도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.
